내 혈액형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과도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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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를 통해 내 유전자 형을 아는 것과 내 혈액형을 아는것?

 -- 박종화

 

내 혈액형이 A라고 알면, 급할때, 병원에서 수혈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내 유전자 형들을 알게 되면, 내가 필요시 그 정보를 활용할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어떤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그룹에 속한다면, 미리 식단을 조절하거나,

그런 것에 대한 마음의 준비, 미래 노후생활에 대처를 젊었을 때부터 할수 있을 겁니다.

 

내 혈액형을 알아서,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이렇다 저렇다(예를 들면 A형은 조금

예민하고 소심하다?) 등의 일종의 예측을 사회에서 합니다. 그런 부정확한 '성격'에 까지

관련한 예측을 일반인이 하는 것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국가가 혈액형을 개인들이 자신의

혈액을을 알고 사는 것을 차단해야할까요?

유전자 타입을 아는 것은 정확한 혈액형을 알고, 성격이 어떻다하는 수준이 아닌, 더 과학적이고

구체적이며,  작은 범위에 속합니다. 어떤 사람의 유전자 타입이 TT라고 알려질 경우,

그것은 수만개의 유전자 중의 하나의 유전자에 있는 한 지역의 유전변이의 타입입니다.

따라서, 그것이 예측할수 있는 범위는 매우 구체적(예를 들면, 유방암)이며, 매우

소수의 (예를 들면 유방암 발병의 3%에만 미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가지는 구체적인 유전자

정보입니다. 따라서, 이것을 지나치가 확대해석하여, 나는 암에 걸려 50세에

죽을 확률이 50%라는 식의 예측을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구체적인 정보는 오히려, 어떤 사람이, 미국산 어떤 자동차 제조사의

1998년 어떤 모델을 산 캘리포니아주의 사람들은 그 차로 사고를 내었을 경우,

2%의 사망률을 가지고 있다는 식의 일종의 과학적 통계 정보입니다.

이것을 보고, 일반인이, 그 차를 사면 내가 죽을 확률이 50%이니, 그차는 절대

사면 안된다는 식의 판단을 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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